정과 사랑이 넘치는
목사랑시장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4동 ⌜목사랑시장⌟

 

50여년 전 노점에서 시작하여 1986년 골목시장을 개설한 이후로

골목형시장에서 부터 문화관광형시장으로 까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는 목사랑시장은 현재 83개의 점포 상인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전통시장을 통해 고객을 만나고 있습니다.

 

주변 지역과의 협업 사업을 진행하며 목사랑시장만을 위한

사업이 아닌 주변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성금을 모아 전달하고, 상인들의

재능기부로 이어진 돌봄 프로그램인 나말 목사랑 마을학교도

운영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목사랑시장 상인회는 고객의 만족과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이름 그대로 목동에서 고객분들이 인정한, 사랑하는 그런

시장으로 남고 싶습니다. 신선한 먹거리가 풍부하고 상인들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목사랑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친절함,

그리고 정직함을 가지고 방문하시는 모든 고객분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